사운드스크린🎙️

 에녹이 MBN '현역가왕2'에서 매 라운드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며 대국민 투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묵직한 보이스와 감성적인 곡 해석은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한 본선 무대에서 최종 1위를 한 그의 매력 넘치는 무대와 응원 투표 순위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현역가왕2 에녹

예선, 진정 난 몰랐네

 울림 있는 목소리, 폭발적인 고음 그리고 집중시키는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했다고 하는데요. 이 무대에서 에녹은 정통 트로트는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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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2차전, 하늘아

 에녹팀을 이끌며 참가해 퍼포먼스 장인들의 트롯 5중창을 선보였으나,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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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2차전-트로이는 직접 무대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에녹팀의 김경민과 박서진이 암행어사 출두여를 부르며 듀엣전 1위로 팀의 순위를 상승시켰습니다.

본선 2차전, 18세 순이

 에녹팀은 엘비스 프레슬리 의상으로 시선 집중시키며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감탄 자아냈는데요. 이 무대 이후, 2위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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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4차전, 낭만에 대하여

 라틴 댄스와 투우사 퍼포먼스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인 에녹은 이 무대로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했고, 팀원 전원이 본선 3차전에 진출했습니다.

👉에녹의 낭만에 대하여 보러가기

1/2주차 투표결과에서 모두 2위, 상위권을 유지했던 에녹은 3-4주차/6주차 합산 투표에서는 TOP10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자 에녹의 무대가 호평을 받고 있기에 끝까지 결과를 확인해봐야합니다.

에녹은 패자부활전 없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준결승전, 사랑은 무죄다

 에녹이 준결승전에서 선택한 노래는 '사랑의 무죄다'입니다. 그리고 이 날 발표한 8주차 투표 합산에서 에녹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

결승전, 대전역 블루스

 결승전 신곡미션에서 대전역 부르스를 부른 에녹은 10주차 국민투표에서는 TOP3에 들지 못했지만, 심사위원 점수까지 합하여 1위로 8연승을 달성했습니다.

결승전, 여러분

 마지막 결승전에서 팬들에 사랑을 보고싶다며 '여러분'을 선곡한 에녹은 최종 3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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